[빙그레]나는이게상받았으면좋겠어 by SI***[데스커]공감이 가는 내용이에요 by JO***[토스]하루빨리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by JJ***[HL]모델과 연출이 기억에 남는다. HL의 기업철학도 미래지향적으로 잘 담았다. 하지만 HL이 남녀노소 누구나 아는 기업은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뭐하는 기업인지 정도는 알려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by DU***[롯데리아]타겟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광고가 소비자에게 더욱 직관적으로 다가갔다. by CH***[야나두 밀착케어]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음 by MI***[카스]약속 자리에 모두가 모였으면 하는 점을 잘 발견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캠페인같다. by RU***[KT]캐릭터가 집중하게 되요 by BL***[현대자동차]전반적인 AI 기술 활용도와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하여, 좋은 평가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컨텐츠를 만들 때, 어려운 점 중 하나가 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점인데, 이 시리즈의 컨텐츠들은 일관성이 높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복잡하지는 않지만, 컬투쇼스러운 가벼운 분위기의 스토리가 있어, 조금 더 흥미롭게 광고에 몰입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재미를 주면서도 기술, 서비스 등을 내용에 잘 담아내어 우수한 광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BU***[한화]대한민국이 지속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by EL***[현대해상 기업PR]적절한 시각효과와 영상미가 좋습니다. by MI***[토스 플레이스]단말기 기능이 많아서 홍보영상으로 적합하네요 by SO***[투썸플레이스]연말 시즌 베이커리 광고들의 클리셰에서 벗어난 점에 고점을 주었다. 연말 연시의 따뜻한 감성을 자극한 캐럴이나 금색, 은색으로 치장된 트리보다 새빨간, 욕망을 상징하는 듯한 색상을 위주로 화면을 구성하여 ‘아, 저 케이크 정말 먹고싶다!’ 라는 감정을 트리거함. 특히 모델이 맨손으로 케이크를 먹는 장면은 압권. 평가자도 연말 케이크 고민중이었는데 이 광고보니 투썸에 가야할것 같음. 별 다른 캐치프레이즈 없이 ‘스초생’ 이름 만을 강조한 지점도 멋짐. 스초생처럼 유명한 줄임말이 있는 케이크만 할 수 있는 광고였다. by SJ***[핫초코 미떼]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아요 by BL***[서울특별시교육청]교사와 학생간의 갈등을 다루는 기사들을 보다가 이런 캠페인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 멀어지려 하면 한없이 멀어지고 서로를 이해하려 하면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오랜시간 함께 생활해야하는 사이이니 모쪼록 서로 공감할수 있길. 광고 보다는 ebs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으로 편안하게 시청했다. 학교에서 모델이나 배우가 아닌 학생들, 선생님들과 촬영하고 쓸만한 컷을 모았을 연출에게 격려의 말을. by SJ***[아모레퍼시픽]감각적으로 영상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재활용 되는 과정을 담아낸 광고이기에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놓치지 않고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by TH***[새로]스토리, 제품 홍보 등 전반적인 짜임새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되어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호평을 받아왔던 새로 시리즈답게, 전반적인 재미와, 스토리가 살아있으면서도, 중간중간 PPL처럼 제품의 효능을 설명하는데, 해학적으로 이 부분을 묘사하여, 스토리에 몰입하는 것을 깨지 않으면서도 재미를 주었습니다. 스토리와 제품 홍보의 밸런스를 잘 살리는 것이 어려운데도 잘 해내었다고 느껴져 좋은 평가를 내립니다. by BU***[아시아나항공]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메시지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by CH***[삼성전자]자식들이 조금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 잘 찍었어요 by JJ***[쌤소나이트]비주얼과 영상미가 뛰어남 by 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