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빛의 상승효과로 모공 커버가 더욱 파워 업된, 매끄러운 발림으로 순식간에 모공이 가려지는 새로운 스무즈 매트 베이스가 출시됐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햇살에 피부가 긴장감을 잃고 모공이 넓어지는 느낌은 왜일까?
피부를 어둡고 칙칙하게 만드는 자외선은 피부 톤만 칙칙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의 모공을 넓게 하는 고약한 성질을 가졌기 때문이다. 피부 속 콜라겐이 줄면 피부가 쳐지고 그
과정에 자연히 모공도 넓어지게 된다.
하루하루 눈에 띄는 모공 때문에 메이크업 후에도 자신감이 없었다면 오르비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르비스
NEW 스무즈 매트 베이스를 주목해 볼 것. 모공을 유독 눈에 띄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빛에 따른
그림자. 오르비스 NEW 스무즈 매트 베이스는 빛의 난반사효과를 높인 프리즘 컬러 파우더를 배합하며 모공
안쪽의 그림자를 보이지 않게 하기 때문에 빛의 베일을 씌운 듯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해준다.
옐로 뉘앙스 파우더라 하얗게 들뜨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발리어 벌어진 모공을 매끈하게 메워 줄 뿐
아니라 칙칙함까지도 깨끗하게 커버해준다. 100% 무유분을 실현해 유분에 의한 피부 트러블 걱정이 없어
모공 주변에 매일 사용 가능하다. 이미 커진 모공을 감쪽같이 커버하기에 좋으며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쌀알만큼만
발라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파우더리 젤 타입으로 빠르고 매끄럽게 발리어 바르는 순간 피부가 보송보송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피부 표면을
깨끗하게 정돈해 줄 수 있어 여름철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넓은 모공 때문에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빛의 효과로 완벽하게 커버해 줄 오르비스 NEW 스무즈 매트 베이스 는 6월 말까지 출시기념 특가
15,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