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의 눈물을 교훈 삼은 스티브 잡스
별것 아닌 What to say도 다시 보게 만든 아이폰 4 캠페인
2008년도인가요?제가
미국에 있을때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합이 있었습니다. 그때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이 붙었었죠. 오바마는 경험부족
힐러리는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요. 오바마의 진심은 경험부족이라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고 판세는
힐러리에게 불리한 쪽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폰4의
what to say는 정말 별 색다른게 없지요. KT의 쑈가 불과 몇년전 엄청나게 해댔던 영상통화입니다. 한국에서는
한물간 내용인데요. 그렇다면 최첨단을 달리는 스마트폰에서 이렇게 식상한 소재를 가지고 광고를 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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