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테이스트는 영상기반의 프로덕션이지만 영상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시각적으로 풀 수 있는 모든 것을 재미있게 하려고합니다.
2009년 설립되어 10여년 넘게 패션, 뮤비 쪽 산업을 거쳐 현재는 TVCF 영역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삼성, 현대, 기아, 샤넬, 루이비통, 펜디, 토즈, 나이키, 컨버스, 캐논, JTBC, SM등이 있습니다
대표직을 맡고 있는 고인곤 감독은
서울 광고 영상제 2019년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 했고
서울 광고 영상제 2021년 크래프트 부분 동상
서울 광고 영상제 2022년 파이널리스트상 숏품 부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베러-테이스트는
기획, 연출, 촬영, 편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저희 작업을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www.better-taste.com